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
공자의 중용사상은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단순히 중간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학교 앞을 지나가는 노인에게 엎드려서 큰절을 하는 학생이 있다면 이는 지나친 예절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노인이 그 학생의 생명의 은인이라면 지나친 예절이라고 볼 수 없는 것처럼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인간관계 뿐만아니라 모든 일상생활에서 인과 의에 맞도록 생활하라는 것이 공자의 가르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