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 입고 빨래를 하는 사람이라 어떤옷이든 한번 입고 세탁하고있어요. 그런데 어떤 옷은 세탁을 너무 자주하면 안되는것도 있다고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청바지는 원단 자체에 워싱작업을 해서 물을 들이기때문에 정말 더러워졌을때 그때 한번씩 세탁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물빠짐이 있는 청바지는 가급적 많이 착용 후 빠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세탁 주기는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저는 청바지 빨수록 물이 너무 많이 빠져서 그냥 스타일러에 걸어두고 최대한 세탁안하는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청바지는 자주 세탁하면 물이 계속 빠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자주 세탁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엄격한낙타125입니다. 입는 횟수 및 오염 정도에 따라서 차이가ㅈ날 수 있지만 일반 의류와는 달리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에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변색이나 수축성을 고려하여
오염 정도를 감안해서 부분 세탁을 하거나 전체 세탁은 월 2회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보통 옷들은 한번 입고들 세탁을 하지요. 하지만 울소재 라든지 실크 등은 두세번 압고 드라이 세탁하시고요 청바지는 여러번 입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그래도 청바지라도 한달정도에 힌번씩은 세탁을 해야 되더군요 그래야 냄새가 안나더군요.
안녕하세요. 소고기물고기639입니다.
청바지는 물이 빠지기 때문에 되도록 오염물질이 묻어있지 않다면 세탁을 최대한 미루는게 처음색상 그대로 오랫동안 입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