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갓태어 났을때 부터 아기가 잘때는 조용히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너무 신경쓰면 소음에 예민한 아기가 되니 지나치게 큰소리가 아니면 적당한 생활소음은 노출시키는게 좋다는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바람직 할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갓난아기 일때는 조용히 하는게 맞습니다.
백일정도 지나면 집안에서 나는 생활소음은 무리가 없을둣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엇이든 자연스러운게 가장 좋습니다. 어느 정도 생활의 소음은 너무 크지 않게 생활 소음 정도는 아이에게 들리게 해주셔도 소리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조용하게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아이가 너무 예민해질수있기에
어느정도 소음이 있는 것이 예민함을 줄이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처음부터 조용한 곳에 익숙해지면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큰 소리 보다는 텔레비전 소리나 설거지 소리 같은 생활 소음에 어느 정도 익숙해 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커서도 잘 때 엄마가 밖에서 달그락 거려도 잘 잡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성향 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도 잘 자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작은 소리에도 금방 깨는 아기가 있으므로 아기의 성향에 따라서 주변환경을 바꿔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잘 때 너무 조용한 것보다는 빗소리 음악을 틀어주시는 것이 깊은 수면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잘때 생활 소음정도는 노출하셔도 무방합니다..오히려 너무 조용히 재우시면 소음에 예민한 아이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수면시 소음이 있으면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되도록 수면환경을 조용한 방이나 전자제품등을
꺼서 숙면을 취하게 해주시는 것이 아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리에 예민한 아기라면 청각자극에 지나치게 예민한 것입니다. 시각반응과 운동발달에 지연을 보이지 않으면서 소리에 예만하다면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생후 24개월 꺼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잠을 재워야 하므로 아기가 잘 때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너무 조용하면 작은 소리에도 바로 깨는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러 백색소음을 들려주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