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예민해서 조금만 소리들려두 깨서 .백색소음(폭포소리) 를 틀어주구 있는데 .이렇게 틀어줘야 외부소음이 안 들려서 틀어주구는 있긴한데..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또한 저희가 들어가 잘때는 소리를 줄이구 잡니다.
또한 깊이잠들기전에 고개를 좌우로 심한게 흔들어댑니다
목에 이상이.생길까봐 넘 걱정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백색소음을 들려주면 아이가 태아에 있을때 안정감을 느낄수있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잘때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백색소음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작용을 준답니다. 요즘에는 백색소음을 틀어주는 기계도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적당한 백색소음의 소리 크기는 50데시벨 이하로 틀어주셔야 합니다. 사실 너무 큰 소리로 들어주게 되면 아예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간도 20분에서 30분 정도로 설정해 놓으시고 틀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백색소음이란, 듣기에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해야 합니다.
소리를 크게 하시면 아이는 되려 불편하게 느낄 수 있어
적절히 볼륨을 조절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금 크다는 것이 기준이 애매하기는 하지만
너무 과한 소리는 아이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작은 소음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큰 소음은 아이 청각 이상이 생길수도 있어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잔잔한 소리로 틀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이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들었던 엄마의 심장소리와 tv, 자장가, 청소기 소리 등이 백색소음 이라고 합니다.
아가들이 잠을 잘 때도 이들 소리는 귀에 거슬리기보다는 쉽게 익숙한 소리이기 때문에 오히려 잠을 잘 때도 심신안정, 스트레스 감소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잘 때 백색소음이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큰 소리는 아이의 청각 등에
불편을 줄 수 있고 추후에 아이가 백색소음이 없다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등 할 수 있기 때문에 서서히 줄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백색소음을 장시간 높은 강도로 듣게 되면 청신경 세포에 손상에 초래할 수 있고, 언어발달에 장애와 정서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백색소음을 들려줄 경우 반드시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50데시벨 이하로 음량을 맞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