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네오나치란것은 히틀러를 추종하는것인가요?
유럽 뉴스 에 보면 네오나치란것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히틀러의 나치를 추종 모방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개념의 나치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오 나치는 자신들을 나치의 후계자라 자칭하며 민족사회주의를 숭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히틀러와 나치는 아리아인이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발전을 이룰수 있다는 아리아 중심주의인데, 같은 백인이라도 불순분자이거나 적대적이라면 탄압, 학살을 했습니다. 백인이 아니더라도 친독 국가의 사람들에대해 포용 하며 백인이라도 유대인이나 집시, 슬라브에 대해서는 냉정했으며 패전이 가까워지자 독일 민족 조차 살아남을 가치가 없다고 네로 명령을 했던 히틀러 입니다.
반대로 현대 서구권의 네오 나치들은 슬라브족은 포용, 히틀러가 포용한 무슬림과 중동인들을 혐오하는데 유럽에 위해를 끼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오 나치(Neo-Nazi)는 자신들을 '나치의 후계자'라고 자칭하며 민족사회주의를 숭배하는 사람들로, 보통 극도의 국수주의, 제노포비아와 인종차별, 반유대주의, 백인우월주의와 결합하는 때가 많으며, 드물게 몽골처럼 유색인국가에서 네오 나치를 표방할 경우 극단적인 국수주의랑 민족주의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대표격 국가인 독일,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뿐만 아니라 같은 추축국이었던 이탈리아, 일본 및 이들과 연루된 인도, 이란을 비롯해 추축국과 적대적인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몽골 등등을 포함해 전세계에 걸쳐 골고루 분포한다. 심지어는 이스라엘에서도 그 존재가 확인된 바 있다.
사실, 실제 나치들과 마찬가지로 본인들도 "나치"라고 불리는 건 싫어하고 정식명칭인 국가사회주의자라고 불리는 것을 선호한다. 우연히도 바이에른의 뮌헨 지방에서 농부 이름으로 흔한 이름 이그나츠(Ignatz)의 약칭이기도 해서 수구꼴통을 뜻한다.
아이러니한 점은 히틀러와 나치는 엄밀히 말하자면 아리아인이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아리아 중심주의였지 그저 백인우월주의자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같은 백인이라도 불순분자이거나 적대적이라면 탄압하고 학살했다.[6] 백인이 아니더라도 친독 국가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명예 아리아인과 같은 립서비스를 했고 같은 백인이라도 유대인이나 집시, 슬라브에 대해서는 얄짤없었다. 심지어 패전이 가까워지자 독일 민족 조차 살아남을 가치가 없다고 네로 명령을 내렸던 것이 히틀러이다. 반대로 현대 서구권의 네오 나치들은 슬라브족은 포용하며 히틀러가 립서비스를 했던 무슬림들과 중동인들을 혐오한다. 유럽에 위해를 끼친다고 보기 때문이고, 난민문제도 있다보니 이렇게 변형되었다.출처: 나무위키 네오나치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오 나치(Neo-Nazi)는 자신들을 '나치의 후계자'라고 자칭하며 민족사회주의를 숭배하는 사람들로, 보통 극도의 국수주의, 제노포비아와 인종차별, 반유대주의[4], 백인우월주의와 결합하는 때가 많으며, 드물게 몽골처럼 유색인국가에서 네오 나치를 표방할 경우 극단적인 국수주의랑 민족주의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대표격 국가인 독일,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뿐만 아니라 같은 추축국이었던 이탈리아, 일본 및 이들과 연루된 인도, 이란을 비롯해 추축국과 적대적인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몽골 등등을 포함해 전세계에 걸쳐 골고루 분포한다. 심지어는 이스라엘에서도[5] 그 존재가 확인된 바 있다.
사실, 실제 나치들과 마찬가지로 본인들도 "나치"라고 불리는 건 싫어하고 정식명칭인 국가사회주의자라고 불리는 것을 선호한다. 우연히도 바이에른의 뮌헨 지방에서 농부 이름으로 흔한 이름 이그나츠(Ignatz)의 약칭이기도 해서 수구꼴통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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