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캠핑장에서 차를 주차하는데
경계석에 타이어 바퀴가 펑크가 났어요
처음 있는일이고 자차 처리응 했긴 했는데
이러한 부분을 캠핑장에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비버1234입니다.
경계석이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라면 캠핑장에서도 어느정도 과실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보통 경계석때문에 펑크가 나는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가마우지31입니다.
캠핑장의 책임을 묻는건 아마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경계석은 말그대로 넘어가지 말라는 표시로 해놓은 것인데
차량으로 가지말아야 할 곳을 가서 펑크가 났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안탑깝네요...경계석은 말그대로 경계를 준수하라는건데 그걸 어겼으면 구제 받기 힘들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경계석때문에 펑크가 났다면 운전시 경계석에
타이어가 부딪쳐서 펑크난거 같은데
이런이유라면 캠핑장에 과실을 물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경계석에 본인이 부딪혀서 사고가 난거라서 캠핑장측 과실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캠핑장내 사고 라면은 정확한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어느정도는 캠핑장 측에도 과실이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오토캠핑장에서 경계석이 날아와 본인 차에 해를 가했다면 캠핑장 책임이겠지만
본인이 주차를 하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면 자차처리를 해야 합니다.
캠핑장에 책임을 물어봤자 별 소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