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송편을 만들어서 먹는 전통은 언제부터 시작된것인가요?

우리민족의 전통명절인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은데요, 추석에는 송편을 만들어 먹는 전통이 있잖아요, 그런데 추석때 송편을 만들어서 먹는 전통은 언제부터 시작된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추석 때 송편을 만들어 먹게 된 유래는

    삼국시대로 올라갑니다.

    백제 의자왕 때 궁궐 땅속에서 파낸 거북 등에 백제는 만월이고 신라는 반달 이라고 새겨진 일화에서 시작 되어집니다.

    점술사는 만월은 곧 디울고 반달은 점점 차 오를 징표라 해석했고, 이후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자 사람들은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하며 송편을 반달모양으로 빚기 시작했다 라고 전해집니다.

  • 예, 한국에서 추석 시기에 송편을 만들어 먹는 것은

    역사적으로 보면 1970년대 이후 부터라고 합니다.

    이는 한국의 쌀 보급률이 늘어나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추석 송편의 유래는 삼국시대 신라의 번영 기원에서 시작된 반달 모양의 떡을 빚는 문화와, 소나무송에서 유래한 떡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달 모양 송편은 신라가 백제처럼 꽉 찬 달이 아닌, 앞으로 더 커질 반달이니 번영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솔잎으로 떡을 쪄서 '솔'이라는 이름이 붙고 조상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먹는 대표적인 추석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