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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웃긴김말이
어쩌면웃긴김말이

유방암 항암수술한지 3년 지났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뇌경색. 유방암
복용중인 약
유방암. 뇌경색약

머리 한부분에 기미처럼 점이있구요

머리가 항암할때처럼 수두둑 빠져요

일시적인 탈모일까요?

머리를 열번쓸면 열번쓸때마다 5가닥씩 빠져요

너무 힘드네요

항암할때처럼 빠집니다.

올해3월에 머리가 뽑히는 폭행을 당했고

그게 이유인지 스트레스인지 몇개월전부터 많이빠져요

  • 1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쉽지만 해당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평가 및 판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탈모가 발생한 것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만, 다른 문제가 동반되거나 하였을 수도 있고 알 수 없습니다. 증상이 계속되고 심하다면 피부과적으로 한 번 진료 및 검진을 통해서 상태 감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가 다시 재발했다기보다는 일시적 휴지기 탈모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암 종료 후 3년이 지났다면 항암제의 직접적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올해 3월에 두피에 강한 외상이 있었고, 이후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있었다면 수개월의 지연을 두고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지는 휴지기 탈모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빗질할 때마다 여러 가닥씩 빠지는 양상도 이에 부합합니다. 특정 부위에 기미처럼 보이는 점은 탈모 원인과 직접 연관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크기 변화나 색 변화가 있다면 피부과 확인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정수리·앞머리 밀도 감소가 뚜렷해지면 혈액검사(빈혈, 갑상선, 영양 상태)와 두피 진찰을 권합니다. 뇌경색 약이나 유방암 보조치료 약물 일부도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어 복용 약 정리도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