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강우의 기술력과 현실화 가능성에 대하여 질문입니다.
요 몇일 산불이 많이 났는데. 비가 와서 다 껴졌다고 하던데요.세계적으로 인공강우의 기술력은 어느 수준까지 와있나요? 그리고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 과연 실현시켜 현실화가 가능한 기술인가요? 실생활에 사용할 정도로 말이죠.예로 어느산에 불이 나면 구청이나 시청에서 인공강우 장비를 이용하여 불을 끈다. 그런식으로요. 투자대비 실생활에 사용할 현실화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공강우 기술력의 수준과 상용화 가능성의 정도는 아직 충분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인공강우가 미칠 영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한국의 인공강우 기술 수준은 선진국 대비 73.8% 수준으로 평가되며, 우리나라의 인공강우가 국가 재난으로까지 여겨지는 미세먼지의 해법은 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 인공강우 기술은 여러 연구진들에 의해 개발 및 시도되어 왔지만, 아직까지 완전한 상용화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인공강우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과학적인 이론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난방식, 유화식, 음향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공강우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강우를 실생활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인공강우가 떨어지는 장소와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하거나, 강우량을 조절하여 적절한 양의 강우를 내리는 등의 기술적인 문제점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인공강우의 제조 비용이 매우 높아서, 일반적인 농업 등에서의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인공강우 기술의 발전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대규모 상용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인공강우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와 연구가 필요하며, 그에 따라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물론, 향후 기술의 발전과 기존의 문제점들을 해결한다면 인공강우 기술이 상용화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는 아직 먼 미래의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공강우는 구름에 직접적으로 요오드화은 같은 구름씨를 뿌리게 되며 구름속 물방울이 구름씨와 접촉해 결정이되어 비가 내리는 원리 입니다.
기술수준은 중국, 미국 같은경우 필요상황에 따라 이미 활용을 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한국은 관련기술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기술개발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공강우를 내리기 위해서는 증기를 응축시킬 중심핵인 '빙정' 즉, 빙결핵이 필요한데 인공강우는 이러한 빙결핵 역할을 할 입자가 부족한 구름에 인공적으로 빙결핵을 살포하여 구름 속 수증기를 중력의 영향으로 낙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무겁게 성장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산불을 진화할만큼의 비의 양을 인위적으로 만들기에는 거대한 양의 빙결핵 살포가 필요한데 아직까지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도리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공 눈과 인공 강우는 어릴 때부터 많이 궁금해 하는 과학 기술입니다.^^
저 역시도 많이 궁금했었죠. ^^
인공 강우 기술은 수십 년 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가뭄을 완화하고 강수량을 늘리기 위해 세계 여러 곳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요오드화은과 같은 물질을 구름에 도입하여 얼음 결정 및 강수 형성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강우를 유도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지만 큰 산불에는 효과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산불로 인해 발생하는 열이 자체적인 기상 패턴을 만들어서 강우량이 어디서 어떻게 내릴지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인공강우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주로 수확기나 산불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인공강우 기술은 총알 형태의 입자를 이용하여 강우를 유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상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인공강우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대기 상태를 예측하고, 빗물 생성 센서를 이용하여 적정한 시기에 강우를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기상업체인 ClimaCell은 인공강우 기술을 이용하여 기상 예측을 개선하고, 선박 및 항공기 운항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강우 기술은 여전히 발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공강우를 어떻게 생성할 것인지, 어떤 조건에서 유도할 것인지, 유도한 강우가 실제로 유익한지 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인공강우 기술은 상용화되어 있지만, 더 많은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인공강우 기술의 기술력과 현실화 가능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공강후는 어느정도 사용가능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인공강후를 만들때 사용하는 화학물질인 아이오딘화은
은 은을 포함하고 있어 가격이 만만치 않아 자주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주로 중국에서 미세먼지나 횡사를 씻어내지 위해 그나마 인공강후를 사용하는데 여러가지 제약으로 자주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인공강우 기술은 현재 높은 수준에 있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연구와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강우 기술은 주로 씨앗 키우기, 수확량 증가, 가뭄 대처 등 농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수확량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인공강우 기술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주로 총알 형태의 입자를 대기 중에 퍼뜨려 강우를 유도하는 방법과 전파를 이용한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실험적으로 검증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상용화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강우 기술의 실용성과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공강우 기술이 지속 가능한 해결책이 아닐 수 있다고 주장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이 오히려 환경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인공강우 기술은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규모 적용에는 여전히 기술적, 경제적 제약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인공강우 기술이 현실화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공 강우 기술은 기존의 우천 모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해저에 설치된 열 대기 등을 이용하여 강수를 유도하는 "해양 인공 강우" 기술이 있습니다. 또한, 운전 수색기나 센서 등을 이용하여 구름의 상태를 파악하여 인공 강우를 유도하는 기술도 개발 중입니다.
현재 인공 강우 기술의 발전 상황은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다릅니다. 인공 강우 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개발되느냐, 인공 강우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서도 가능성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인공 강우가 효과적으로 일정 지역에 물을 공급할 수 있다면,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지역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공 강우가 재난이나 기상 조건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용되는 경우에는 예측과 달리 강우량이 적을 수 있어서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 강우 기술이 어느 정도 발전하고 있으나, 이를 실제로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경제적, 환경적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실험적인 단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 보급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되기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강우는 구름에서 형성된다. 강우가 내리는 종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그 중 빙정에 의해 성장하는 빙정성장에 의한 강우를 설명한다.
구름안에는 고도에 따라 물방울이 존재하는 층, 얼음이 존재하는 층, 두가지가 혼재하는 층으로 구성된다.
얼음과 물이 혼재한 층은 얼음과 과냉각 물방울(이미 얼음이 되고도 남을 정도의 온도이지만, 아직 물 상태로 남은 물방울)이 같이 존재하게 됩니다.
위 그림 (가)를 보면 과냉각 물방울과 빙정의 포화수증기압 곡선을 볼 수 있습니다.
포화 수증기압이란 주변부 공기를 물(수증기)로 포화시키켰을때의 수증기압으로 포화수증기압이 높을 수록 수증기가 많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가)의 주황색 영역만큼 과냉각 물방울과 빙정의 포화수증기압의 차이가 발생함을 알 수 있습니다.
과냉각물방울이 빙정보다 포화수증기압이 높습니다.
이로인해 과냉각물방울은 주변 공기가 건조하다고 느끼게 되고, 물을 증발시킵니다.
반대로 빙정은 주변 공기가 충분히 습하다고 느끼게 되고, 물을 응축시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빙정은 주변의 수증기를 흡수하면서 크기가 성장하여 무거워 지면 지상으로 낙하하게 됩니다.
이러한 눈이 따듯한 대기를 만나 녹으면 비가 되는 것이죠.
따라서 비가 내리기 위해선 수증기를 응축시킬 중심핵인 '빙정' 즉, 빙결핵이 필요한 것입니다.
위 인공강우는 이러한 빙결핵 역할을 할 입자가 부족한 구름에 인공적으로 빙결핵을 살포하여 구름 속 수증기를
중력의 영향으로 낙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무겁게 성장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공 강우 기술은 최근 몇년간 상당한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인공 강우 기술은 먼저 대기 중의 수증기를 응축시켜 인공적으로 구름을 형성하고, 그리고 그 구름 안에서 결정핵을 투입하여 비를 내리게 만드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인공 강우 기술은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상용화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건조한 지역에서는 농작물 수확량이 늘어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 강우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는 인공 강우 기술이 여전히 많은 도전 과제와 제약 사항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 강우 기술은 대기 상태, 대기 중의 물기, 결정핵의 수, 강우 양 등의 다양한 요소에 따라 강우 효율성이 크게 변동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제약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 강우 기술의 비용도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이를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인공 강우 기술이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기술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있습니다. 인공 강우 기술이 실제로 구름을 형성하고 비를 내리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를 일정한 조건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아직 어려움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인공 강우 기술을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원과 시간, 그리고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를 구현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우재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공강우 기술은 대체로 인공 핵융합, 초음파, 화학 반응, 전자기파 등의 방법으로 구현됩니다. 인공강우를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구름의 입자를 핵으로 삼아 물방울을 형성하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이 방식은 구름 핵을 인공적으로 만들고, 그 위에 물을 적당한 양으로 뿌려줌으로써 강우를 생성합니다.
하지만, 인공강우는 아직 기술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공강우 기술은 비를 조절할 수 없어 강한 비를 유발하여 홍수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으며, 인공강우를 생성하는데 드는 비용도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인공강우를 만드는 과정에서 대기 오염물질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것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강우 기술은 여전히 연구 중인 기술 중 하나이며,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기술 개발이 필요합니다.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인공강우 기술이 개발된다면,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투자 관련해서는 지식이 짧아 의견을 드릴수없는 것을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