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회사가 임금, 퇴직금 미지급 중인데 회사는 정리(파산)할 생각이 없는 경우 대응책 알려주세요
약 40명 정도 규모의 공공SI 개발 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1년 넘게 급여를 계속 밀리면서 주고 있다가, 현재는 5개월 정도 밀린 상태입니다.
회사는 임금 미지급 외 다른 곳에 법인 명의로 돈을 많이 빌린 상태입니다.(은행권 아니고 주위 지인 법인들)
현재 7명 정도로 줄어 든 상태이며, 회사에서는 기존에 그만 둔 직원들의 임금 및 퇴직금을 먼저 챙겨줄 수 밖에 없어서 현재 책임감 가지고 사업 마무리 하기 위해 남아 있는 직원들의 임금이 후순위로 밀려서 정말 분위기가 안 좋은데요.
지금 상태에서 법인 파산을 신청하게 되면, 임금,퇴직금 미지급에 대한 형사 처벌 때문에 그냥 막무가내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결할 의지도 안 보이구요,
체당금을 신청한다고 해도 파산시 급여 3개월, 퇴직금 3년, 나이별로 차등해서 최대 2100만원 까지 받을 수 있는데, 파산하지 않고 소액체당금 신청 시 1000만원 까지만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파산시 받는 체당금이라 해도 오래 다니던 직원들은 못 받는 돈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 남은 직원 7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액체당금 신청하고 받은 상태에서 파산시 다시 체당금 신청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바로 실업급여 신청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소액체당금 등 이런 기록이 있으면 회사 신용도에 영향이 가서 다음 SI 프로젝트 수주할 수 없다 그러면 미지급 더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 말도 맞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