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구터 친구라 친구가 잘못을 해도 그냥 넘어가고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겼습니다
나이가 먹어도 변하지 않는것같습니다
몇번을 얘기도 하고 충고도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는 만남이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