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분한비둘기260입니다.
우리가 부르는 IMF는 1997년부터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외환 유동성 위기를 통칭하는 말 인데요.
IMF 위기란 표현 때문에 IMF가 나쁘다는 오해가 잦으나, 사실 IMF는 한국이 치명적인 경제 위기에 빠진 당시 구제금융을 해준 기관입니다. 즉 국가가 망하지 않도록 큰 돈을 빌려주고 원금과 이자를 받은, 일종의 은행입니다. 돈을 빌려주는 일에 있어서 상대의 신용등급은 매우 중요한데, 당시 한국은 국가적인 부도로 인해 신용등급이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이었는데, 사실 나쁘게 생각하기보단 고맙게 생각해야 할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