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사춘기를 무난 하게 넘어가는 것도 그렇고 클수록 아이와 함께 같은 취미생활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제 로망입니다.
혹시 어떤 취미생활을 함께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같이 탁구를 칩니다.
너무 너무 같은 취미 생활이다 보니 행복이네요
안녕하세요. 까로나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알아가보며 즐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4 딸아이가 있는데 딸이 하는 제패토 게임을 폰에 깔아서 해 보고 있습니다. 공통의 관심사가 생기면 마음을 열고 점점 더 공감대가 늘어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