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양육·훈육

인자한호랑이37
인자한호랑이37

계속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말하는 아이들..

어떻게 대응? 대처를 해야 할까요..?

밥 먹자~~ 이러면 싫어!!

어떤 상황에서도 청개구리 심보?로 부정적인 방식으로 대화를 하네요..

이럴 때는 부모로서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야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두 돌이 지나면서 부터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신체적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감이 생기면서부터 엄마 아빠로부터 자연스럽게 독립을 꾀합니다

      이 시기에 부모님들께서 말하는 법을 배워야해요

      잘 안되겠지만 '밥먹자' 라고 하면 '안먹어' 하면

      그래 먹지마!!! 이러시면 안되고

      ' 그럼 먹고싶을 때 와' 하고 관심을 끊는거죠

      아이가 엄마, 아빠를 쳐다볼 때 말투나 눈빛을 보면

      아이들은 언어보다 표정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에 대한 원망이나 회피 등이 보인다면 충분히

      아이의 기분이 어떤지 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장난으로 위처럼 대화를 할수있기에

      한번 말해주고 기다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일일히 모두 반응하기보다는 아이가 할수있는것을 이야기 해주고 모두 반응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한테 무조건 싫어라고 표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하게끔 하고

      싫어라고 말할 때 왜 싫을까? 물어봐주시면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정어를 너무 많이 사용할 경우

      일단 대화를 시도하세요.

      아이가 저러는 것이 합당한지 합당하지 않은지 분명하게 알려주시고

      아이가 합당하지 않을 때 분명한 태도로 훈육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