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 장례식장에 가는데
상주와 맞절하고 뭐라고 얘기해야 하나요?
그리고 장례식장을 나올때 그 가족들에게 뭐라고 인사말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물소206입니다.
상주와 맞절 후 보통은 갑작스런 소식에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정도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주와 맞얼을 한다음 왜 돌아가셨는지 얼마나 앓으셨는지 계속 질문을 하게 되면 실례가 되니 간단한 애도의 표현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아무 말 안해도 됩니다.
쓸데없는 말 했다가
에의에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냥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상주분은 이해 합니다
안녕하세요. I케이I입니다.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빌어주는 말밖에 없습니다
나오실때도 보통 힘내세요, 기운차리세요
라는 말씀 많이 하시죠
안녕하세요. 훌륭한진도개140입니다.
직장인인 경우 직장동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면 말없이 인사만 드리고 나오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당당한여치입니다.
저는 누구누구입니다라고 말한다음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거나
그냥 아무말 없이 나옵니다..
참 어렵죠..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그냥 상주분들 중 누구와 어떤 관계다라고 말씀하시구요.
이렇게이렇게해서 찾아왔다~
이렇게 간단한 말씀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이구아나29입니다.
참 난감하더라구요.
저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말씀드려요.
고생한다는 말도 이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