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배터리 방전문제 해결 어떻게 하나요?
겨울에 추운장소에 있으면 어느 순간 배터리가 더 빠른 속도로 없어지던데 이 문제는 휴대전화가 오래괴서 바꿔야하는 문제일까요? 아니면 원래 추운곳에 있으면 다 그런가요?
해결방법 또는 예방 대책은 무엇일까요,?
추운곳에 있으면 배터리 방전 또는 광탈 되는 현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건 배터리 의 고길적인 문제라서 배터리 성능이 80% 이하(1년에 1번꼴?) 이면 교체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배터리 저하를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는건 실시간 서비스등을 사용 중지 시켜놓으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위치정보 서비스 ? 동기화 서비스 ? 새로고침 서비스(날씨, 당x마켓) , 알림설정 줄이기 등을 하면 그나마 배터리 사용이 좀 덜해질 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와이파이 사용환경을 유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배터리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성능이 처음샀을때와 같을순 없습니다. 사용하기 나름이고 1년에 한번정도는 주기적으로 갈아주세요 .
휴대폰 밧데리의 주성분은 리튬이온 입니다. 따라서 휴대폰밧데리를 리튬이온밧데리라고도 합니다.
이 리튬이온은 추위에 약해서 온도가 떨어질 경우 밧데리 효율이 급속도로 떨어집니다.
즉, 평상시 같으면 상온에서 10분 통화할것을 1분정도 밖에 못하지요.
그리고 리튬이온 특성상 500번이상 충방전을 하게 되면 그 효율이 급속도록 떨어져서 풀 충전을 한다고 해도 초기상태의 50프로도 사용을 못합니다.
리튬이온의 특성이오니 참조하시기 바라며, 휴대폰을 오래사용하였다면, 밧데리를 교체하여 주시고 추운데서는 전화기를 가급적 짧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를 오래사용 하려면 되도록 사용을 하지 않거나
핸드폰을 뜨겁게 되지 않게 쉬엄쉬엄 사용 하여야합니다.
또 하루 에한번 정도는 껏다 다시 키는것을 추천하면
배터리의 완전한 방전을 시켜서는 안됨니다.
한번 줄어든 배터리 용량을 교체 말고는 복구 시킬 방법은 없 습니다.
네 온도가 너무 낮으면 배터리 방전이 빨리됩니다.
그래서 특히 겨울에 보조배터리를 더 많이 챙기게되죠.
비슷한결로 여름에 너무 더울때는 충전기를 꽂아도
온도가 높아 충전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위온도가 영향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만 지나치게 방전시간이 줄어든다면 내부에 전해액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생산과정에서 주입되는 전해액은 보충방법이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 배출되거나 증발되므로 배터리 교체만이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