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축구금지한 초등학교 생각들이라고 해서 저는 현실적인 조치다고 했어요.
분명 반대를 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
사회가 점점 안좋게 흘러가기도 하고,
인구절벽이라던지 인구소멸지역에 아이들은 점점 줄어가는데 학교에서 축구를 열자면 인원이 안맞아서
축구를 할 수 있는지 여부도 불투명하고 해서 저는 그렇게 선택을 했습니다.
저도 저렇게 흘러가는게 너무 가슴 아프고, 너무 말도 안된다는 걸 아는데...
정말 웃기게도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축구를 하는데 학교에 민원으로 시끄럽다고 전화가 오는
세상이에요.
말도 안돼는데 실내체육관을 사용해서 축구를 하는 건 어떨까도 생각해봤지만 그걸 신설할 돈이며,
시골쪽에서 점점 사라지는 애들로 인해 학교가 곧 통폐합될꺼 같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의 결과를 그렇게 나타냈습니다.
사회가 점점 이렇게 흘러가요.
2015년부터 젠더이슈 터지고 출산율이 급속도로 나락을 가더니 학부모들 조차도 이상한 것에 민원을 넣고,
내 자식 소중한지 알면, 누군가의 자식인 선생님도 소중한지 알아야 되는데
무지성으로 갑질적인 진짜 말도 안돼는 행위들이 SNS에 나오다보니
축구를 시켜야 하는 학교에 부담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생각되요. 결국은 사회적인 어른들의 인식이 이렇게 만든거라고
봐서 저는 학교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정당한 조치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