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회에서 정이 사라지고 사소한 것 조차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는거 같아요.오늘 아하에서 나온 운동장 투표만 해도.

결국에 초딩들 운동회 날에 운동장에서 뭐 시끄럽게 주변 굴지마라 이거잖아요?

그 분위기조차 거북하다는 거겠죠.

아무튼 소리 나게 하지말라는거구요.

점점 이렇게 불편을 느끼고 무소통에.

이렇게 점점 사회가 안 좋은 쪽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싶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러한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자라나는 학생들은 성인들이 더욱 이해해주고 잘 클 수 있도록 응원을 해주어야할텐데요. 뉴스는 사건 위주이다 보니 사회가 삭막해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래도 저는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가 못 보아도 선한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희망을 갖고 살아봅시다!

  • 이미 안좋은쪽으로 변하지 오래 입니다 조금만 불편해도 민원 넣고 군인이 버스 타다고 민원 학교가 시끄럽다고 민원 안좋은 사회 변하지 몇년이 넘어가 중반이죠

    선동한 집단이 잇엇지요 즐기세요

  • 요즘은 조금만 불편해도

    “거리 두세요”, “손절하세요”, “하지 말라고 하세요”라고 조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개인의 권리와 경계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불편함을 피해야 할 문제로만 보면, 함께 살아가는 감각은 점점 약해집니다.

    내가 편하면 그만이고, 그 뒤에 남겨진 사람들이 겪을 불편은 모른 척하는 태도는 건강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불편함을 무조건 참을 필요는 없지만, 모든 불편함을 끊어낼 이유로 삼아서도 안 됩니다.

    권리만큼 배려도 필요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회는 나 혼자 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조금씩 조율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 저는 축구금지한 초등학교 생각들이라고 해서 저는 현실적인 조치다고 했어요.

    분명 반대를 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

    사회가 점점 안좋게 흘러가기도 하고,

    인구절벽이라던지 인구소멸지역에 아이들은 점점 줄어가는데 학교에서 축구를 열자면 인원이 안맞아서

    축구를 할 수 있는지 여부도 불투명하고 해서 저는 그렇게 선택을 했습니다.

    저도 저렇게 흘러가는게 너무 가슴 아프고, 너무 말도 안된다는 걸 아는데...

    정말 웃기게도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축구를 하는데 학교에 민원으로 시끄럽다고 전화가 오는

    세상이에요.

    말도 안돼는데 실내체육관을 사용해서 축구를 하는 건 어떨까도 생각해봤지만 그걸 신설할 돈이며,

    시골쪽에서 점점 사라지는 애들로 인해 학교가 곧 통폐합될꺼 같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의 결과를 그렇게 나타냈습니다.

    사회가 점점 이렇게 흘러가요.

    2015년부터 젠더이슈 터지고 출산율이 급속도로 나락을 가더니 학부모들 조차도 이상한 것에 민원을 넣고,

    내 자식 소중한지 알면, 누군가의 자식인 선생님도 소중한지 알아야 되는데

    무지성으로 갑질적인 진짜 말도 안돼는 행위들이 SNS에 나오다보니

    축구를 시켜야 하는 학교에 부담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생각되요. 결국은 사회적인 어른들의 인식이 이렇게 만든거라고

    봐서 저는 학교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정당한 조치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요즘 사회가 점점 차가워지고 작은 배려조차 불편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를 느끼곤 합니다. 사실 이런 변화는 여러 요인이 겹친 결과입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개인의 권리 의식이 커지면서 타인의 행동에 민감해진 것도 있고 온라인 문화가 확실히 확산되면서 즉각적인 반응과 평가가 일반화된 것도 큰 영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