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아기가 100일 시점에 심방중격결손 수슬을 받았는데요.

성별

여성

나이대

영유아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먼저 수술은 잘 끝났다는 의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지만

추적 검사 결과 조금 역류를 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ㅠ

큰 문제는 아니라고해서 매년 검사를 받자고 하시는데

  •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 심장 수술 자국에 대해서는 언제 시점에 진행하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방중격결손 수술 후 “약간의 역류”는 비교적 흔한 소견입니다. 대개는 판막(특히 삼첨판 또는 폐동맥판) 주변 구조가 수술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아 발생하며, 경미한 경우 임상적으로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 경과를 보면, 경도의 역류는 시간이 지나면서 심장 구조가 안정되고 성장하면서 감소하거나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유아에서는 심장 크기와 기능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추적 관찰 중 호전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완전히 사라질지 여부는 개인차가 있으며, 역류 정도가 “경도”인지가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매년 심장초음파로 추적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수술 흉터 관리(반흔 관리)는 보통 수술 후 상처가 완전히 아문 시점, 즉 약 2주에서 4주 이후부터 시작합니다. 초기에는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하고, 이후 필요 시 실리콘 겔 또는 시트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흉터 성형(레이저 등)은 일반적으로 최소 6개월에서 12개월 이후, 흉터가 안정된 뒤 평가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은 일반적인 경과 범위 내일 가능성이 높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정기 추적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호흡곤란, 수유량 감소, 체중 증가 지연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참고:

    • Braunwald’s Heart Disease, Congenital Heart Disease section

    • 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congenital heart disease follow-up guid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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