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내성적인 성격이라 회사에서 힘든일을 회사에서 큰 목소리를 내며 풀지를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술로 풀고는 하는데요 그러니 몸도 마음도 지치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게 끔찍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