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고 짜증도 자주납니다.
회사 다닌지 8년 넘었는데 요새 들어서 더욱 회사가기도 싫고 회사 가서도 좀만 스트레스 받아도 입에서 욕이 나오고 그래요. 짜증도 자주 난다고 제 입으로 말하고 있어요.그러면 주변 사람들도 신경쓸거 같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해져요.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럴텐데 요새 좀 많이 심해서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사실 일끝나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바로 배불러서 쇼파에서 자다가 깨면 새벽 1시인데 그때부터는 또 스마트폰 본다고 새벽 2~3시에 잘때도 많구요. 운동은 1도 안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을 읽어 보니 현재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상당히 소진되어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면량도 부족하고 운동도 하지 않고 계시니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가 만성화 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정서 상태가 불안정하고 예민해 집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과 분노감을 드러내는 것도 이러한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부분, 즉 수면관리, 운동 등을 하셔서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분명 좋은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새들어 화사에 가면 스트레스와 짜증이 많이 난다고 하신다면 화사 밖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가생활이나 취미생활 운동등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번아웃의 증상이 오는듯합니다.
무기력 전단계에 도달하게 되면 짜증이나 예민감이 크게 나타날수있습니다.
위와같은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좋은 것은 휴식입니다.
단 휴식을 하되 위의 글처럼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하면 더욱 안좋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은 최대한 줄이며 운동이나 산책 등 시간을 가지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습관을 잘지키고 수면시간을 적절하게 유지하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요소를 찾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실내에서 있기 보다는 조금 더 활동성 있는 움직임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조깅 산책 등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