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제 상황에서 유지하는게 맞을까여?

안녕하세요, 올 해 11월 결혼을 앞둔 90년생 37세 남자 직장인입니다.

작은 회사를 다니며 나름 주어진 환경에 열심히 살고있지만 늘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청년도약계좌를 월 70씩 만 1년을 넣은

상태이며, 이번주 목요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연락받기로 소득조회 시 청년도약계좌 이율 3.7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내려갓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무생각없이 70만원씩 5년을 넣으면 만기 시 5000만원으로 준다는 생각에 가입한 것이지만 이게 어떻게 변경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계속 유지하는지 맞을까요? 아니면 해지 후 전량 jepq같은 고배당 커버드콜에 재투자하여 배당금과 조금의 수익률을 기대하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이율 3.0퍼센트 조정 시 변경되는 사항과 위 고민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이자 3%로 하락했다고 해도 중요한것은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입니다.

    이런 혜택은 이자 0.7% 하락보다 큰 혜택이기 때문에 이자가 하락했다고 해서 유지 고민은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결혼을 앞둔 상황이기 때문에 좀더 안정적인 자산운용이 필요한데 우선은 생애 한번의 기회밖에 없는 청년도약계좌는 필히 유지하시고 JEPQ같은 고배당 ETF는 여유 자금이 있다면 넣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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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1년 넘게 입금을 하셨다면 저라면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주식 투자는 반드시 수익을 보장하지 않기에

    소득의 어느 정도는 현금으로 모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37세 직장인으로 월 70만 원씩 1년간 청년도약계좌에 적립 중이며, 금리 인하(3.7% → 3.0%) 소식을 접하셨는데, 5년 적립 시 약 5000만 원 만기 예상으로 가입한 상황을 고려해보면, 청년도약계좌는 안정적인 이율과 정부 혜택(세액공제 40%, 저축금리 우대 등)이 장점인 반면, 3.0% 금리로 조정되면 기대 수익은 다소 줄 수 있지만 여전히 안전 자산에 가깝습니다. 반면, JEPI 같은 고배당 커버드콜 ETF는 변동성과 리스크가 있어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고, 배당 수익도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되므로 투자 성향과 리스크 감수 여부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결혼 자금 마련과 재정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청년도약계좌를 유지하면서, 여유 자금으로 일부를 고배당 ETF에 소액 분산 투자하는 방식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