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사람들은 전날 과음을 했는데 이튿날 숙취도 없고,두통도 없으면 간이 완전 해독한걸로 착각을 하는데 본인이 느끼지 못할 뿐이지 간이란 장기는 아직도 알콜의 성분을 해독하고 있지요.
그 기간이 장장 3~4일은 걸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술은 적당히 마시되 텀을 멀게 잡으라는 말이 있구요, 차라리 실컷 마시되 한 1주일은 술 근처에도 가지 말라고 하기도 합니다.
술은 기호식품이라 즐기는 사람은 담배처럼 어쩔수는 없지만 침묵의 장기인 간은 철저히 희생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