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짜장면을 먹다보면 짜장면 그릇에 국물이 생기는 반면 간짜장을 먹을 때는 그렇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일반 짜장면에 국물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똑똑한독수리142입니다.
짜장면에 물이 생기는 이유는 전분과 아밀라아제가 만나면서 물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침때문이라고 하는것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일반 짜장면의 소스는 전분을 넣고 만들기 때문에 침의 아밀라아제와 접촉하게 되면 물로 변하게 됩니다.
근데 간짜장은 물과 전분 없이 만들기 때문에 소스에 침이 닿아도 물이 안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짜장면에 들어있는 전분이 사람의 침에 있는 삼성인 아밀라아제와 만나게 되는 경우 물이 생기게 되는데 사람이 보유한 산성의 농도에 따라서 물이 많이 생기는 분과 적게 생기는 분이 나누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비둘기285입니다.
짜장 소스에 들어있는 전분이 사람의 침, 즉 아미라아제와 만나면 점성이 사라져 액체화됩니다.
짜장은 전분으로 걸쭉하게 만들고 간짜장은 전분 없이 뻑뻑하게 만들기 때문에 짜장에만 생겨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Dreamrich7입니다.
짜장면을 먹다보면 침이 생깁니다.
그 침은 속 위장? 어딘가에서 생성된다고 합니다.
그 침이 많이 생길수록, 즉 국물이 많이 생길수록
좋지 않다고 합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