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아는 친구 중에 빠른 생일 친구가 있는데요 그런데 말을 놓아야 하는지 아니면 높임말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경우는 보통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빠른생일로 하자면 끝도 없기 때문에 그냥 고등학교 언제 졸업했는지로 따지는 게 맞는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친구의 친구면 친구로 지내시면 됩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만나이로 기준이 바뀌어서 같은 학년이어도 나이 차이가 나긴 하지만, 같은 학년이면 말 놓고 지내는게 서로가 편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누구든세상에서가장행복할자격있다입니다.
예전이면 몰라도, 이제는 빠른은 잘 안쳐주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친구분의 친구라면 같은 친구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질문자님의 나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빠른나이라고 존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같은 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까지 따지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학교 선후배 사이로 갈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빠른을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를 따질 때 보통은 생년으로 끊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빠른 한살 차이면 그냥 편안하게 친구처럼 지내도됩니다~혹 본인이 싫어하면 어쩔수없구요~
안녕하세요. 친절한행운의쥐66입니다. 사회에서 아직한살은 친구로 지내는데 별 거부감이 없네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친구간에 나이땜에 반말이 어색하게 느껴진다면 아직 친구는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서로 이야기하다 합의 하셔서 해야할거로 생각되나 친구의ㅜ친구면 같이 말을 놓자고 하셔도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