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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하마282
꾸준한하마28224.01.30

엄마 한테 자꾸 시비를 거는 아이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나요?

엄마 한테 자꾸 시비를 거는 아이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나요?

초등학생 아이인데 자꾸 엄마한테 시비를 걸어요. 이럴때는 아이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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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마음속에 분명히 무엇인가에 대해서 불만이 쌓여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한테 시비를 건다기 보다는 자기의 지금 마음상태를알아달라고 하소연 하고 어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일단 아이의 마음 상태를 다독여주시고 진짜 아이가 바라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파악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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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훈육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잘못된것은 바르게 말하는법을 알려주고 태도를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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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한테 시비를 건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엄마에게 시비를 거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왜 시비를 거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도록 하세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할 때에는 엄마 이야기를 끝까지 다 들은 후에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야 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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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말투 등에 있어 문제가 있는 경우 가족회의를 통해

    가족구성원 모두 존댓말을 사용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존댓말을 사용하게 되면 말투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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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30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버릇없이 행동을 하니 화도 나고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ㅁㅁ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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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 땐 그냥 지나치시면 안됩니다

    그대로 내버려두시면, 아이는 반복된 행동을 하게 되어 있으니 단호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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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된말투나억양등은 바로이야기하고 강하게훈육하여잘못된것예의없는것은사용하지못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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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한테 자꾸 시비를 거는 식으로 말을 한다면, 바른 언어 표현 방법을 알려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절교육을 시키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언행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평소에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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