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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단정한밀잠자리234
단정한밀잠자리234

헬스하니까 몸에 털이 나기 시작해요.

성별
남성
나이대
19

스무살 남자이고 고3때까지 배렛나루 털만 있고 가슴털은 없었던 것 같은데 작년 겨울부터 헬스 시작하고 최근에 몸 보니까 가슴~ 배 라인 털이 조슴씩 나더라고요. 가슴에도 털이 나고있고요. 전현무정도는 아니라서 가까이서만 보이고 거울이나 사람들이 봤을때는 있는지 몰라요. 근데 이게 헬스해서 그런거같은데, 가슴이랑 배 털 나는 사람들은 탈모 조심하라고하잖아요. Dht가 그쪽 체모를 발달시킨다고 하니까.. 근데 전 헬스해서 증가한거같은데 탈모 조심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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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 지식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입니다.

    가슴, 배, 그리고 얼굴에 자라는 체모는 주로 안드로겐이라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 자극을 받습니다. 특히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는 체모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유전적으로 이 호르몬에 민감한 사람들은 가슴과 배에 털이 더 많이 자랄 수 있습니다. 하지만 DHT는 두피의 모낭에도 영향을 미쳐 남성형 탈모(안드로겐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과 배의 체모가 증가한다고 해서 반드시 탈모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도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가족 중에 탈모가 있는 경우라면, DHT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예방 차원의 조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헬스로 인해 체모가 증가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지만, 이로 인해 탈모가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역할을 하며, 체모 증가만으로 탈모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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