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의류 매장인데 마주보고 있는 매장 매니저가
나이도 많고 오래 근무한 분인데
고객이 저희 매장으로 들어오면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어서 저도 고객분들도 너무 불편합니다
눈치를 줘보지만 아랑곳 하지 않아요
저희가 불편해 하는것을 느끼는것 같은데 고치지를 못하네요
고객 응대할때마다 시선이 느껴지면 막 화가 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Kevin2입니다.
뚫어지게 쳐다보는 모습이 정말 문제라면 주의를 끌 만한 관심거리를 찾아서 다른 행동을 하게 유도해보세요.
화는 나중에 쉬실 때 과격한 스포츠,고음이나 큰 음을 내야 되는 노래 부르기를 하면서 풀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화가 날때 어떻게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내쉬면서 심홍습을 계속해봐 그렇게 점점 기분이 나아지면 다시 웃을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가그린기린그림참이뻐요입니다.
부드럽고 지혜로운방법으로 생각하시는 바를 전달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그분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런가보다 생각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괜히 이상한사람 때문에 기분나쁘면 나만 손해니까요
안녕하세요. 투명한후투티21입니다.
일단매니저에게있는사실그대로이야기하세요
돌려서이야기하면효과가없어요
그래도안되면더상급자에게얘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