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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시끌벅적한타조

일반적으로시끌벅적한타조

불친절한 직원을 유연하게 응대하기가 힘들 때 어떻게 하죠?

공공기관도 그렇고 상점에만 가도 간혹 불친절한 직원을 만날 때;

1.그냥 그 순간을 피한다.

2.왜 그렇게 불친절한지 묻는다.

이런 갈등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합리적으로 제일 좋은 방법인가요?

머리로는 상대의 그런 분위기가 상대적이기에 자신의 텐션을 낮추려고 하지만 감정은 숨기기가 살짝 힘드네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 부탁드려요

    잘 부탁드려요

    사람은 제각각 다른 입장에 있기때문에 나에게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매사에 모든 일이 불친절할수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여쭤보고 그 사람을 이해하고 평가해도 늦지 않습니다.

  • 저는 아 저 사람은 화장실이 급하거나 누구랑 싸웠나보다, 난 절대 저런 사람 안 돼야지! 하면서 바로 생각 전환을 하는 편이에요 당장은 기분 나쁘고 억울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고 내 눈 앞에 놓인 거에 집중하는 게 훨씬 좋아요 돈을 일부 잃어버렸다고 나머지를 다 버리는 미친 사람은 없잖아요? 감정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어요

  • 그 순간을 빨리 지나치는게좋아요. 그 불친절한 본인은 자기가

    불친절한지모르거든요. 상대하지말고 삐르게 그 순간을 지나치세요. 쓸데없는곳에 에너지낭비하지말자고요~

  • 저는 그냥 최대한 빨리 일보고 끝내려고 하는 타입입니다

    싸워봤자 그런 사람한테 에너지 쓰는게 아깝더라구요

    너무 심하면 관리자분한테 말씀드리거나 후기글같은거 써요

  • 그냥 지나가는게 상책입니다. 같이 뭐라할 필요도 없고 그냥 지나가는게 정신에도 좋습니다. 서로 더 배려해주면서 더 힘듭니다!!

  • 그냥 해야하는 일만 딱 처리하고 나오는게 베스트인것 같아요 괜히 왜 불친절한지 묻다보면 서로 감정만 상하고 더 안좋아지는 결과를 많이 봤었어요 !

  • 케바케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성격상 그 순간은 제 기분을 지키기위해 얼굴 붉히는일 없도록 피하고 대신 고객센터같은곳에 짧고 굵게 클레임을 남깁니다. 또는 웃으면서 오늘 뭐 기분 안좋으신일 있으신가보네요??^^라고 말하기도합니다

  • 불친절 친절은 상대성이 맞긴합니다만 때론 동쪽에서 뺨 맞고 서쪽에서 푸는경우도 있어요 그럴땐 안좋으신일이있나 물어보면 조금 조심하지않을까요

  • 저는 솔직히 성격상 그냥 말안하고 넘어가요 한번보고 말 사람인데 순간의 감정때문에 하루를 망치고 싶지는 않아요 요새 세상이 무섭기도 하고요

  • 아.. 불친절한 직원 만나면 진짜 힘들어요 ㅠㅠ 

    저도 그럴 때 그냥 피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더라구요.

    근데 피하기만 하면 계속 스트레스 쌓이니까 걍 전 필요한 거만 간단하게 요청만 하는 편이에요.

    “왜 그러셨어요?” 막 이런 건 상대 기분 더 나빠질 수도 있어서요 ㅎㅎ

    걍 저를 위해서라두 최소한으로 대응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하고 합리적인 방법 같아요 💛

  • 요즘은 너무 무서운세상이라 왠안하면 그냥 그자리를 지나치고 다음부턴 그가게를가지않아요 그래야 마음이편해지고 찝찝함이 덜해지더라구요

  • 저는 불편한일을 겪으면 말하고 다신 방문하지 않는쪽이었는데요, 어디서 보니 웃으며 오늘 기분 안좋은일 있으세요? 하고 묻는다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럼 당사자는 본인 태도에 대해 아차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라구.. 상대에게 똑같은 태도로 나쁘게 행동할 이유는 없지만 알려주는건 필요한것 같아요.

  • 제 생각에는 사실 불친절하다는건 상대적인거라서, 정말 객관적으로 반말이나 말끊기, 같이 문제될만한게 아니면 넘어가요 반대로 저도 친절하지않았을수도 있으니까요

  • 사실 공공기관같은 곳은 요즘 내색하기 보다는 신고를 할 수 있는 통로가 있으니 그곳에다가 민원을 넣는 편이고 사기업도 비슷한 방식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같은 사람되지 않기 위해 피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퉁명스러우면 빤히 쳐다는 봅니다 ㅎ 어색함 그분도 좀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똥은 피하자구요!!

  • 직원이 바쁘거나 정신없어 보인다면 1번 입니다.

    그냥 예민하게 구는거 같으면 많이 바쁘시져 피곤하시겠어요 하시면서 한번 말씀해보세요 그럼 표정부터 달라질껍니다

  • 저는 어릴때는 1번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2번으로 하는 빈도가 느는거 같습니다. 진짜 감정표현안하고 참으면 사람들이 호구인줄 알더라구요. 불편한점은 바로바로 어필하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 곳을 가든지 불친절하거나 뭔가 이상한 사람들은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길게 상대를 했을 때

    나만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단순히 불친절한 경우는 넘어가는데 뭔가 제공을 받아야 할 것들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컴플레인을 거는 편인 것 같습니다.

  • 공공기관이라든지 식당 등등 한 번씩 가다 보면 엄청나게 불친절한 직원들이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일일이 대응하다 보면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고 저 같으면 그냥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 말도 안 되게 심하면 따질 수도 있겠지만 피하는게 가장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가장 합리적인 것은 1번이죠.

    매번 그 직원만 그런 거라면 계산같은 거 하면서

    작은 담소로 걱정거리 있는지 물어볼 수는 있겠지만

    괜히 트러블은 만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분도 직장인일테니 업무 스트레스 같은 상황일 수 있으니까 소비자도 할 일만 하고 나오면 되겠죠

  • 안녕하세요. 불친절한 점원을 만나면 상당히 불쾌감이 들기도 하죠. 특히나 비싼 돈을 지불하거나, 시간을 투자해서 방문한 곳에서 불친절을 겪는다면 느끼는 감정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이죠. 나에게 화가난 것인가? 아니면 일이 싫은가? 나는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그래서 보통 저는 직접적으로 이야기는 하지 않으나 그렇다고 해서 불쾌하지 않은 척을 하지도 않습니다. 받은만큼 표현을 해줘야 상대방도 알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렇게 까지 중요하거나 문제가 없다라면 대충 일을 보고 나오는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