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배우는 건 교육부에서 정하는 교육과정 따라가는건데 국영수 비중이 예전보다 줄었다 해도 여전히 제일 많긴 하더라구요. 고등학교 가면 진로 선택이라고 해서 듣고 싶은 거 골라 듣기도 하고 예전에 우리 배울 때 있던 교련이나 한문 같은 건 요즘 학교마다 선택이라서 아예 안 배우는 곳도 꽤 많다고 들었네요. 국가 교육과정 개정될 때마다 전문가들이 모여서 시대에 맞게 과목을 새로 만들거나 합치기도 하면서 애들 공부하는 게 계속 바뀌는 거라 참 복잡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