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손한허스키35입니다. 상대방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고충을 경청하고 이해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에 대해 존중하며, 불필요한 충돌이나 갈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쓰니님이 이건 조금 힘들다라고 생각이 들 때가 스톱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예전에는 거절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저 자신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들더라고요. 신기한 건 제가 제 힘듬을 무릅쓰고 챙겨줬을때보다 제가 원하는 걸 말할 때 사람들이 저를 더 존중하다라고요? 왜냐하면 저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보다 제 마음을 먼저 돌볼 줄 알게 되었거든요! 쓰니님이 공감능력과 리스닝 실력이 정말 좋으신가봐요! 이 능력을 자신을 돌보는데 좀 더 할애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