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시대에 2년 이상 백수면 심각한건가요?
25살부터 지금까지 매일 늦게 일어나고 일어나면 피시방 가서 게임만 하고 작년이랑 재작년에는 지게차 자격증도 따봤고 운전면허도 땄었는데
그거 제외하면 한것도 없고 일도 이번 년도 9월에 3주정도 한거 말곤 경험도 경력도 없습니다.
요즘은 생산직 일자리 알아보고 있고 이력서도
작성하고 있는데 2년이상 백수면 흔하지도 않을것같고 게다가 경력도 없고 자격증도 없는 사람을 뽑아줄 회사가 있을지 걱정됩니다.
30대도 금방 올것같은데 백수기간이 길어지니
불안감이 커지고 매일 한숨쉬고 성격도 예민해지고 답답하고 마지못해 사는것 같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요즘 아무리 백수가 많다고는 하지만 무경력에 공부도 안하는 장기백수는
드물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괜찮아요. 지금부터라도 뭔가 하면 됩니다. 20대면 늦지 않았어요. 아니면 온라인으로 돈버는 방법도 찾아보세요 꼭 직장을 다녀야하는 건 아닙니다. 먼저 앞으로 뭘 하고 살고 싶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달라지게단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합니다. 2년 푹~ 잘 쉬었으니 앞으로 열심히 또 달리면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2년이상 백수면 솔직히 심각한것입니다.본인이 건강한데 일을안하는것은 말이안되겠죠.나중에 친구들이 결혼하고 그러면 현타 세게 옵니다.어릴때직장을 들어가기 쉬우니 직장알아보세요.
지금이라도 자신의 처지를 알고 백수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자체만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게차 자격증과 운전 면허를 따는 것 자체가 도전을 위해서인데 그러한 마음 가짐은 목표를 이루는 데 아주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일부러 백수 생활을 선택한 것도 아니고 상황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강요 당한 거 같은데 생산직 같은 경우 인력난이 있는 곳도 있어서 취업 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처럼 도전하려는 마음이며 스스로 안 될 거라는 생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수로 지내다 보면 일하기가 싫어지고 직장을 간다는게 두려워집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서 일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무언가 자기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건ㅇ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맨날 부모에게만의지할 수도 없는 현실입니다. 자격증도 있고 하니 그쪽 방향으로 취업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요즘 집에서 쉬는 청년층이 늘어나고 있는데 2년 백수라도 직장을 구할때 면접에서 잘 이야기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니 근데 30대면 장기백수 이력이 있다면 힘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