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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22.12.17

아들녀석이 누나가 무섭다고합니다..

한번씩 누나가 뭐라고 하고 한것때문에 누나가 무섭다고 가끔 말을하네요 그런게 아니라고 말을하면 알아듣는데 그게 머릿속에 박혀있나봐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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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7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아들 분께 누나가 너를 좋아하는데 걱정되는 마음에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이해시켜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아무래도 여자가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더 빨리 성장을 하는 편이라 남동생이 누나를 무서워하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 역시 4살 터울의 누나를 어렸을 때 많이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렸을때 분별없이 말을 하게 되지만 그 말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게 되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께서 따님과 아드님을 같이 불러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자주 일깨워주시면 자녀분들 사이의 다툼이 말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누나와의 애착관계 형성이 될된듯합니다

    누나가 동생에게 너무 윽박지르듯 말하지말고

    사랑스런 대화를 하도록 해보세요

    첨에는 힘들고 오글거리겠지만

    서로 누나 동생으로서 관계형성을 위해

    가치를 인정해주고 경청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근데 나이가들면 저절로 누나가 안무서워질거에요 나이가들고 신체가 발달하게 되면

    바뀌게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