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보일러실 누수 문제가 생겨서 질문 써봅니다
어제 온수기 배관 안전밸브가 고장나 누수가 발생하여
설비업체 불러서 안전밸브 교체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가보니 안전밸브는 멀쩡한데
온수기 배관과 연결된 바닥에 있는 녹색 모터? 같은
부속에서 물이 새고 있네요.... 저것도 설비업체를
불러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녹색 모터처럼 생긴 부품은 보통 순환펌프입니다. 이런 펌프에서는 축 씰이나 플랜지 가스켓 같은 부분에서 누수가 자주 생깁니다. 또, 안전밸브를 교체하고 압력이 달라지면서 예전에 약해져 있던 부위가 터졌을 수도 있습니다. 펌프에서 누수가 시작되면 임시로 막기는 쉽지 않고, 그대로 두면 모터가 망가지거나 누수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비업체를 불러서 꼼꼼히 점검을 받는 게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가스켓만 교체해서 끝내기도 하지만, 펌프가 오래됐다면 결국 펌프 전체를 바꿔야 할 때도 많습니다. 가스켓만 교체한다면 비용이 크진 않을거같은데, 펌프 자체를 교체하면 몇십만원 나올듯합니다.
녹색 모터 같은 부속은 보일러실에서 흔히 쓰이는 순환펌프일 일것 같고, 이 부품은 온수기를 통해서 데워진 물을 집안 난방 배관으로 순환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원인은 제 생각에 오래 사용하면 내부 패킹이나 씰이 마모되어서 물이 샐수 있다고 보고, 펌프와 배관을 연결하는 나사나 밸브 부분에서 누수가 생길수 있다고봅니다. 안전 밸브 교체 이후 압력이 높으면 다른 약한 부위에서 새기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순환펌프 교체 비용은 보통 부품 가격이 7~15만원 정도 나온다고하고 출장 시공비만 5~10만원 정도로 10~20만원 정도 나올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