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가 하나있습니다. 지금은 연락을 안 하고 있는데 다 저의 잘못으로 멀아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니 사과할 기회도 놓쳤습니다. 어떻게 미안함을 전달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시간을 내어 친구를 찾아가서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고 넘어가면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될거예요~용기를 내서 친구를 찾아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