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 중에서 어떤 것을 배우는 것이 해외에 갔을때 회화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
실제로 외국에 나가면 미국식 영국식 이런 것 상관없이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다면 이야기가 통합니다
유독 우리나라가 발음 악센트 그런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지 다른 외국인들은 별로 신경 안씁니다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주로 미국식 영어를 쓰기때문에 영국식 영어 악센트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인의 해외에서 본인의 발음에 대해 비아냥 거린다면 그것은 인종차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