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일 확률이 커서 수술 진행후 암이 아닐경우?

Question

의사가 암일 확률이 높다고 해서 수술을 진행 했는데 암이아닌 암 전단계 종양이였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보험 암진단금 청구가 힘들겠죠?

Answer 1

안녕하세요. 장창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선생님께서 가입하신 보험에 어떤 보장이 있는지
선생님께서 받으신 수술에 대한 수술코드나 수술명이
어떻게 찍혀져있는지 확인을 하셔야될 듯 합니다

찍혀있는 코드가 가입되어있으신
보험에 받으실 수 있는 코드라면
청구해보실 수 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의사가 암일 확률이 높다고 해서 수술을 진행 했는데 암이아닌 암 전단계 종양이였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보험 암진단금 청구가 힘들겠죠?

: 이부분은 답을 내리기가 어려운 질문입니다.

즉 임상의(주치의)가 판단하는 암과 , 보험에서 정의하는 암은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직검사지를 통해 보험약관상 암에 해당되는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장 용종만 떼어도( 주치의는 암이라고 누구도 이야가 하지 않습니다) 보험에서는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험전문가인 손해사정사와 상담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금은 최종진단이 악성종양(암)으로 진단서발급이 가능해야하는데요

문의주신사항에서는 힘들것같다는 의견드립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의사가 암일 확률이 높다고 해서 수술을 진행했지만, 암이 아닌 암 전단계 종양이었다면

일반적으로 암진단금 청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검사결과지에 따라 선종인 경우도 제자리암 진단이 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술후 조직검사를 통해서 암진단이 확정되어야 암진단비 가능합니다.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결과적으로 보험사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최종결정본으로 인지하시는 게 나을겁니다

괜히 숨기고 최초진단본을 청구했다가는 죄가 되겠죠 모르고 있었다면 혹시 모를까

Answer 7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금의 경우 진단서에 암코드가 있어야 합니다.

암코드가 적혀있지 않다면 지급이 불가능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김용진 팀장입니다.

혈액암이 아닌 일반암은 질병분류코드가 C코드가 아니라면 받기 힘듦니다.

경계성종양은 유사암으로 들어가니 유사암 진단금으로 한번 청구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