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에 기름이 준는 효가가 궁금해여?

참기름이라든지 올리브 기름이라든지 등의 기름들이 사람몸에 어떤영향을 즐지 궁금한데여 생물전문가의 개인생각이 담긴답변을통해 사람몽 에 주는 기름효과른안고싶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몸에서 기름(지방)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뇌 기능을 유지하며,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말씀하신 올리브유는 오메가-9 지방산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혈관 내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영양제 역할을 합니다. 또 참기름은 강한 항산화 성분인 리그난을 함유하고 있어 간 기능을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식물성 불포화 지방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염증을 수치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기름은 공기와 빛에 노출되면 쉽게 산패되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죠. 또한 아무리 좋은 기름이라도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하루 1~2큰술 정도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질 좋은 기름을 꾸준히 먹어주는 것은 몸에 활력을 주고 깨끗한 혈관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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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기름 종류에 따라 몸에 미치는 영향이 꽤 달라요. 대표적인 기름들로 설명을 드려볼께요.

    올리브오일엔 불포화지방산 중 올레산 함량이 매우 높아요.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유지해줘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도 풍부해서 혈관 염증을 줄여주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지중해 식단이 건강식으로 유명한 이유 중 하나가 올리브오일이에요.

    참기름은 올리브오일과 마찬가지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요. 여기에 더해 세사민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데 간 보호 효과와 항염증 작용이 있어요. 다만 열에 약한 성분이 있어서 볶을 때 넣기보다 요리 마지막에 넣는 게 영양소 보존에 더 좋아요.

    들기름의 오메가3 함량은 식물성 기름 중 최고 수준이에요. 뇌 건강,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고 혈중 중성지방을 낮춰줘요. 단점은 산화가 매우 빠르다는 거예요. 개봉 후 냉장 보관하고 빨리 쓰는 게 좋아요. 참기름처럼 가열보다 생으로 나물에 넣는 게 최적이에요.

    코코넛오일은 포화지방산이 90%로 매우 높아요. 한때 건강식으로 유행했지만 현재는 과도한 섭취 시 나쁜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많아요. 발연점이 높아서 고온 조리에는 적합하고, 소량 사용은 괜찮아요.

    카놀라유는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이 균형 잡혀있고 발연점이 높아서 볶음, 튀김에 적합해요. 가격도 저렴해서 일상 조리용으로 가성비가 좋은 기름이에요.

    버터와 동물성 기름엔 포화지방산이 많아서 과다 섭취 시 심혈관에 부담이 돼요. 하지만 풍미가 좋고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도와서 소량은 괜찮아요.

    기름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같은 기름이라도 가열하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발연점을 넘어 태우면 트랜스지방이나 유해 물질이 생겨요. 참기름은 발연점이 낮아서 고온 조리보다 마무리용으로 쓰는 게 맞아요. 올리브오일도 엑스트라버진은 낮은 온도, 일반 올리브오일은 중간 온도 조리에 적합해요.

    정리하면 좋은 기름도 과하면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적당량을 지키는 게 중요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 몸에 기름은 많은 영향을 주는데요, 참기름, 올리브유 같은 식용유는 세포를 만들고, 에너지를 저장하고, 호르몬과 염증 반응까지 조절하는 중요한 영양소 공급원입니다. 우선 지방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고효율 에너지원인데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같은 무게당 더 많은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인체는 남는 에너지를 지방 형태로 저장해두었다가 굶거나 운동할 때 이 저장 지방을 꺼내 씁니다. 또한 우리 몸 수십조 개 세포의 막은 인지질 과 지방산으로 이루어지며, 이때 어떤 지방을 주로 먹느냐에 따라 세포막의 유동성, 신호 전달, 염증 반응 성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름은 지용성 비타민 흡수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지용성 비타민인 A, D, E, K는 지방이 있어야 흡수가 잘 됩니다. 샐러드를 지방 없이 먹는 것보다 올리브유를 약간 곁들이면 영양 흡수에 도움이 되는 이유입니다. 종류별로 보았을 때 올리브유는 올레산 같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폴리페놀 성분도 있어 심혈관 건강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참기름은 향이 강하고 세사민, 세사몰 같은 항산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 풍미를 크게 올려 식욕과 만족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들기름은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 이 많아 현대 식단에서 의미가 크지만, 산패가 빨라 냉장 보관과 빠른 소비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름이 인체에 유익한 효과를 준다고 하더라도, 모든 기름은 건강식이라도 고열량입니다. 한 큰술만 해도 상당한 칼로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좋은 기름도 과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 가열된 튀김기름, 산패된 기름, 과도한 가공 트랜스지방은 건강에 좋지 않게 작용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질은 인체의 주요 에너지원이며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생성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참기름이나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에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여 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올리브유의 올레산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참기름의 세사몰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기름은 비타민 A, D, E, K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적절한 양의 섭취는 신진대사 효율을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과도한 섭취는 열량 과다로 인한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을 준수하며 양질의 기름을 선택하는 것이 생물학적 관점에서 가장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