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냅두면 밑에 새어나오는 이 간수물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소금을 만져보면 분명 말라잇는거 같은데 어느샌가 뒤돌아서서 보면 물이 나오더라구요. 무엇인지 물어보니 간수물이라고 하던데 그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수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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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수 또는 노수는 습기가 찬 소금에서 저절로 녹아 흐르는 짜고 쓴 소금물이다. 고염(苦鹽), 노수(滷水), 염담수(鹽膽水)로도 부른다.[1] 바닷물이나 고염수에서 암염이 침전할 때 형성되며, 마그네슘, 칼슘, 포타슘, 염화 이온, 황산염, 아이오딘화 이온 등 여러 가지 무기질을 함유한다. 두부를 만들 때 응고제로 쓰인다.
출처 : 위키백과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소금을 자연 상태로 오래 놔두면 간수라는 소금속의 수분이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간수의 구성은 대략 염화마그네슘이나 황산마그네슘 염화나트륨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족오고시원465입니다.
천일염(일반소금.굵은소금)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으로 소금물(간수물)이 계속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