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25.09.02

아이가.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습니다. 좋은건데. 친구를 아무나 사귀는 경우는요?

몸이 불편한친구. 정신적으로 조금 특별한 친구. 다양한 친구들에 대한 편견이 없는 것은 좋은데. 그 아이들만 챙기고. 그 아이들의 화장실을 꼭 동반해주고. 본인의 생활에 집중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교육해주는게 좋은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25.09.02

    아이가 지나치게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챙겨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친구들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도와주려는 태도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인성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배려가 자기 생활을 해치거나 지나치게 책임감을 떠맡는 뱡향으로 흘러간다면

    아이가 자기 자신을 돌보는 법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기, 도움의 기준을 알려주기, 역할놀이로 연습하기, 자기 생활에 집중한 순간을 강화하기, 학교나 기관과 협력하기 등의 순서로 실천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다 라는 것은

    긍정적인 면이 강하여 바른마음, 바른 정신을 가진 아이 라고 보여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남을 도와주는 것은 좋지만

    남을 도와주기에 앞서 내 할 일을 다 한 후에 다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 라는 것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편견없이 친구를 대하는 건 큰 장점이지만, 자기 새오할이 방해된다면 균형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친구를 돕는 건 좋지만 네 시간도 소중하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도움의 범위를 정해주는 연습을 하세요. 역할극이나 상황극을 통해 '도와주되 자기 일도 챙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감동 입니다

    그 마음이 자신을 돌보는 힘과 함께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불편한 친구들에게 과도하게 몰입 할 경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 주면서 자기일의 중요성도 함께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자기일에 집중 하지 못할때는 시간관리,환경정리정돈 훈련 등 작은 목표설정으로 집중력 을 키워 주세요

    아이가 타인을 도와 주는건 좋은 일이지만 힘들면 쉬어갈수 있도록 해 주세요

    건강하고 균형잡힌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파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따뜻한 마음과 편견 없는 태도는 정말 소중한 자질이라고 생각돼요.

    다만, 친구를 돕는 것과 본인의 생활을 지키는 것 아이의 균형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도와주는 건 멋진 일이라고 말해주면서, 생활도 소중하다고 알려주세요.

    화장실 동반처럼 과도한 책임을 지는 행동은 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 교사나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도움은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개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황별로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결국 아이가 도울 수 있는 만큼, 나도 지켜야 한다는 자기 경계와 건강한 책임감을 배우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