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당뇨 전단계와 보험 가입고지 의무에 관해서
올해 6월 말에 회사에서 제공한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당뇨 전단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실 작년에 집 근처 병원에서 받은 국가검진에서도 당뇨 전단계 판정을 받았는데
그때는 의사가 체중 조절만 하면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되돌아 온다고 큰 일 아니란 듯이 얘기해서
저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회사에 받은 정기검진에서 해당 병원 의사는 당뇨 전단계라면서
만약 체중조절해도 혈당이 정상치로 되돌아 오지 않으면, 앞으로 당뇨약을 처방 받을수 있다고
체중 조절 후 3개월 뒤에 한번 더 나와보라고 얘기해서
그 후로 체중조절과 식단조절을 하고 있는데...
어짜피 내년이 국가검진이고
회사에서 정기검진을 실시한 병원은 집에서 너무 멀어서
내년에 집 근처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그 병원엔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가입고지의무에 관한건데
제가 기존에 가입한 건강보험이 가입 전 한 2년? 3년? 전쯤에 받은 담낭제거 수술 때문인지
가입할 때 3.2.5??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아무튼 그 간편보험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그 보험의 암,뇌,심 진단비가 약해서 진단비를 보강하려고
보험앱에 상담을 받아봤는데 위에 언급한 당뇨 전단계 얘기를 했더니
A보험앱 상담사는 3.10.10 간편보험을 제시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가입고지 의무 1,5번에 각각 3개월 / 5년내 당뇨병 판정항목 --- 질병확정진단 / 치료 / 투약
여기에 저는 해당하지 않는거 같은데
A 보험앱 상담사는 당뇨 전단계이고 혈당이 정상치로 되돌아 와도 표준체 보험엔 가입이 안된다고
3.10.10 간편보험을 제시했는데
반대로
B 보험앱 상담사는 당뇨병 전단계고 당뇨병 확정진단을 받지 않았으니
표준체 보험이 가능하다고 엇갈린 의견을 제시해서
어느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A보험앱 상담사는 당뇨 전단계란 애매한 판정 때문에 차후에 보험지급심사에서 일어날 법적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그냥 처음부터 간편보험으로 제시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어느게 맞는걸까요?
( 참고로 간편보험 가입 이후에 대장용종 제거 수술은 3년 연속 받기는 했습니다.
이건 상관이 없을듯한데... 혹시나 해서 적어놓습니다 )
4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