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커플이고 사이는 매우 좋고
가끔 귀여워 보이는게 사랑하는것 같긴한데,
저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설레는 감정은 없는것 같아요
부부같이 되어버린 관계에 설렘을 다시 가져오려면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익숙해지는것이 때론 밋밋함으로 다가 오곤합니다
이벤트나 외국여행 그리고 신체의 변화 헤어나 옷차림의 번화등을 주셔서 새로움을 추구하는것도 한가지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설레임보단 정이 많이들어서 만나는 것 같아요. 외모적으로 좀 변화를 주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 여태 하지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가 싶어요!
안녕하세요. 터프한삵215입니다. 새로운 관심거리를 찾아서 서로 공유해보면 다른 매력도 느끼고 설레임이 오지않을까요? 신체나 꾸밈으로인한 스타일변화를 주는 쪽은 특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