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반칙 중 트래블링 바이얼레이션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농구 규칙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트래블링 바이얼레이션이라고 발음하기도 어려운 반칙이 있던데, 어떤 상황에서의 반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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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단단한나팔새5입니다.
트래블링은 워킹을 뜻하는말로 발의이동에 대한 규칙위반세 적용되는것입니다
농구 트래블링 반칙이 불리는 경우는
공을 소유한 상태로 3보 이상 걸은 경우
축발이 떨어진 후 패스나 슛을 하지 않은 경우
드리블을 다시 시작할 때 축발부터 떨어지는경우 입니다
농구에서 공을 받고 세 걸을 이상 이동하면 트래브링 워킹 반칙을 경험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워킹 바이얼레이션 이라고 불렀으며 현재는 트래블링 워킹이라고 부릅니다.
축발이 이동하고 땅에 닿기 전에 슛이나 패스를 하지 않으면 트레블링입니다. 하지만 축발이 떨어 졌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심판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트래블링 반칙이 선언 되거나 그렇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