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실한아나콘다23입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죠
그래서 연애하는 감정이 오래되면 자연스럽게 예전의 설렘은 줄어들고 적응하게 됩니다.
적응과정을 거치다보면 인지부조화가 일어나죠
음? 설레는 감정이 없네? 설레는 감정이 있어야 사랑하는 거고 연애하는 게 아닐까? 설레는 감정이 없으니 난 더 이상 얘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이런 생각은 우리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고 정의하는데서 오는 오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모습은 여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권태감도 적응되고 옅어질 것입니다.
설렘도 권태감도 다 사랑의 과정입니다.
새로운 모습을 찾아보면 조금 더 완충이 생겨서 적응에 도움이 되실거예요
지금 있는 그대로를 느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