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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애벌래228
비범한애벌래22822.12.07

여자친구와 권태기가 온거같은데 어떻게 극복해야되죠?

여자친구와 오랜기간 사귀다보니 자연스레 권태기가 찾아왔는데요.

헤어여져야 할지 다시 관계 개선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이제 둘다 결혼 정년기인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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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고픈지어새2912입니다.

    결혼 적령기라고 하셨는데 현 여자친구와 결혼 생각은 없으신가요?? 만약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 생각이 없고 글쓴분이 결혼은 꼭 하고 싶다면 과감히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본인이 권태기가 왔다고 느낀다면 상대방도 똑같이 고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결혼 서두르세요

    왜? 오래 사귀기만하고 함께 살지를 않나요?

    좋아하고 함께 있고싶고 곁에 있음 스킨쉽을 하고싶고 그렇치 않나요?

    사랑하십시요

    권태기가 왜? 옵니까?

    그사람을 기분좋케 이쁘게 맞난거먹게해주고 좋은곳 어디로갈까? 등등 연애 초기에 가졌던 그런마음을 다시 부활시키세요

    살다 힘들고 권태기오면 헤어질까? 합니까? 아니쟎아요

    어떤일이 있더라도 그녀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어했던 좋은시절의 자신의 행동과 생각으로 돌아가고 다시 그리하시고 평생 여자에게 사랑주고 봉사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두분사이에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만들어 주세요

    지금까지 서로에 대해서 좋은 기억

    안좋은 기억 회상하면서 더나은 관계 유지를 위해

    좀 더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합니다


  • 그런 고민하는거 자체가 안됩니다. 좋아하면 계속 만나시고 진짜 이여자 아니어도 돼 하면 과감하게 포기 하셔야 둘다를 위해서 행복한겁니다.


  • 안녕하세요. 7777입니다.

    남녀가 초기에 연애할 때는 불꽃이 생기면서 친해 지더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평상시로 돌아갑니다

    그 이유는 남자와 여자나 발생하는 호르몬 때문이고 시간이 지나면 예전에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원래 그런 자연 현상이지만 서로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면서 사는 것이 결혼 생활입니다 앞으로 그런 준비가 안 되었다면 혼자 살아야 됩니다

    결국 인생은 혼자 사느냐 결혼해서 같이 사는냐 두 갈래 길에서 많은 생각을 해 봐야 할 시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막힌셰퍼드145입니다.

    헤어지는것보다는 관계개선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