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떤 역사이든 정치관계에서 그리고 권력관계에서는 적대적인 관계가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둘 사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정치적 노선이 달랐떤것같습니다. 최영은 온건파라면 이성계는 급진파였죠 요즘 정치에서도 진보 보수로 나뉘어 정치적인 사상이 다르면 사이가 나쁘듯이 그 당시에도 단순히 정치떄문에 사이가 안 좋았고 서로 부딪혔따고 봐야죠 그중에 결정적인 사건이 요동정벌이고 이성계는 결국 위화도회군을 통하여 요동정벌을 하지 않고 고려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최영은 고려의 충신이니 정몽주와 더불어서 죽을 목숨이였습니다.
최영의 일파로 여겨졌던 이성계는 사불가론(四不可論)를 내세우며 고려의 국력상 요동 정벌은 무리라고 강하게 반대했다. 이성계를 누구보다 신뢰했던 최영으로서는 큰 충격과 배신감을 느낄 만한 상황이었고, 자연히 두 사람의 사이는 멀어졌다. 고심하던 우왕은 결국 가장 신뢰하는 최영의 손을 들어주며 요동정벌을 결정했다. 최영은 총사령관인 8도도통사에, 이성계는 조민수와 함께 좌우군 도통사로 각각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