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상에 서식하는 동물 중 가장 몸집이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동물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청나라코끼리라고 말합니다. 청나라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 과에 속하는 초식 동물로, 암컷의 경우 평균 몸무게가 3-4톤, 수컷은 6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개체에 따라 최대 7-8톤까지 나가는 수컷 청나라코끼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지 동물입니다. 해양 동물 중에는 약 180톤에 달하는 대왕고래 등이 청나라코끼리보다 몸집이 더 크지만, 육지 동물로는 청나라코끼리가 가장 거대한 체구를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