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는 천사의 계시를 받고 1429년 샤를 7세를 찾아 신뢰를 얻어 전쟁에 참여합니다.
특히 프랑스군을 이끌고 오랫동안 영국군에 의해 포위되어 있던 오를레앙성을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오를레앙 승리는 프랑스군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전투에서 연속적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이로써 샤를 7세는 랭스 대성당에서 프랑스 국왕으로도 즉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랑스군의 사기를 높여 백년전쟁에서 프랑스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그러나 1430년 브르고뉴 군대에 사로잡혀 잉글랜드에 넘겨져 반역과 이단 혐의로 화형에 처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