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기원전 14세기 이집트 18조 왕조의 투트모세 3세, 또는 아멘호텝 2세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후 19왕조 시기 람세스 2세도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초기에는 애굽에서 번성했지만 힉소스 왕조의 몰락 이후 애굽인들에 의해 노예로 전락했습니다. 따라서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탈출한 사건을 말합니다. 비록 당시 이스라엘 민족이 탈출에 대해 이집트의 기록은 없지만 기원전 13세기말의 메트넵타 석비에 '이스라엘'이름이 등장해 이스라엘 민족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