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준을 지킨 직원이 오히려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을 어떻게 하죠?
참고로 저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어떤 민원서류를 발급할 때에는 상대방(민원인)의 최소한의 자격을 확인하고 서류를 발급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신분증 확인이요. 최근에는 민원인분이 신분증을 집에 두고 오셨다고 하고 휴대폰 등으로도 신분증을 확인해줄 수 없는 상황이기에 일단 신분증을 다시 가지고 오시라고 안내했습니다. 그 민원인분은 화를 냈고 다른 직원(민원인과 업무상 일면식이 있음)이 와서 그냥 알았다고 하면서 서류를 발급해 주시더라구요. 그 민원인분은 서류를 발급해준 직원을 칭찬하는 글을 올려 그 직원은 상을 받고 저는 참 눈치가 많이 보이더군요. 이게 정상인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