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카드를 집에 두고 와서 밥값고ㅏ 커피값을 친구에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돈이 덜 나와서 더치페이를 한 게 아니라 제가 사게 된? 금액입니다
그럼에도 몇 만원이 남는 상태인데 친구는 모른 척 답장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친구에게 돈을 더 많이 보냈다면 속에 담아두지 말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습니다.
돈을 더 보냈으니 남은 금액을 다시 송금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돈을 더 많이 받은 친구분이 더 이상한것 같군요. ㅎ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친구가 모른 척을 실제로 하고 있는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지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사용한 금액을 서술하여 얼마를 돌려 달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여기에 질문까지 하신건 무지하게 신경쓰이단는 거죠.
그런 상황에서는 연락을 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셔야죠.
달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몇만원이 남는다면 말하는게 맞죠.
말안하시면 다음에 만날 때 마다 그 생각이 나고 불편할 거예요. 그냥 말해ㅑ보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런건 바로예기하시는게 좋아요 담고있으면 병도지니 꼭 바로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어차피 더치페이를 한다는건 깨끗한 거래아닌거래여야 되지 않겠어요?
속앓이 하지 마시고 말씀 하셔요. 참는게 능사가아니고그래야 관계개선이 됩니다.못알아듣는척하는 친구는 손절할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앞으로 그럴 가능성 이 또 더크구요.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전화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잘못보냈다고 해야 나중에 오해가 생기지않습니나.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저도 친구한테 이야기는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그냥 농담식으로 원래 얼만데 내가 좀 더 냈다고 하며~ 다음에 밥이나 커피한잔 너가 사라고 이야기하면 친구도 알아듣고 담에 커피 한잔 사지 않을까요?
친구관계라 돈을 다시 달라고 하면 기분 나쁠수도 있을거 같아요
톡 이라도 하고 넘어가세요
그 친구는 모를수도 있어요.
귀한 친구를 오해하고 내가 친구를 볼때 바라 볼수가 없습니다.
친구를 믿고 놓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한가한테리어281입니다.
그냥넘어가면습관됩니다 그분의나쁜버릇을고쳐주기를위해서 또는그쪽에서착각할수도있으니 카톡정도는보내보는게어떨까요